영화 '터미네이터'에서처럼 인공지능(AI)이 인간에 대항해 '직접'싸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그건 마치 페달자전거로 해전,공중전에 뛰어들어 경험치를 높이겠단 말과 같기때문이다.
AI가 '인간과 혹은 인간에 대항하겠다'고 마음먹으면,모니터 뒤에서 인간에게 공격타겟을 지시만하면되는데,굳이 앞장서 실익도 없는 피곤한 짓을 하겠나!
애초,이미 어떤변수와 인과관계로 목표타겟을 지시하게 했는지,그 주체가 AI인지 인간인지,누가 더 이익일지 피동된 인간에겐 계산만 모호한 상황일뿐이다.
확실한건,(인간에게 주어진)그 모든변수와 지능을 고려했을 때,인간은 AI지시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
인간에게 신이 필요한 이유는 '범위의 문제'때문인데,'불후'한 AI는 이미 그면에서 인간에게 승리했기에 불필요한 '생존경쟁'을 한다는 건 무의미할뿐이다.
-- 불후는개뿔인금요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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