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짓기 #매칭
- 보수단체ㆍ기업체 금전지원 주선(매칭) 사업 내역 (자료=국정원 개혁위 제공)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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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5, 2018
Saturday, April 14, 2018
조선내화, 속속 드러내는 MB일가 해외재산도피 커넥션 서울의소리
조선내화, 속속 드러내는 MB일가 해외재산도피 커넥션 서울의소리
원본링크: http://www.amn.kr/sub_read.html?uid=31055
또 조선내화가 미국에 설립한 회사 중 한국금융당국에 자회사로 신고하지 않은 투투원매니지먼트가 다온프라퍼티가 매입한 호텔의 리커라이센스를 매입, 다온 측에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바로 이 디드에는 양도세가 2만1160.70달러로 타이핑됐다가, 볼펜 등으로 이를 그어 버리고 수기로 2만7430.70달러라고 기재됨으로써 매매가가 1923만7천달러에서 2493만7천달러 로 다온프라퍼티스 부담이 570만달러나 늘어났다. 매입가를 570만달러나 부풀렸다는 의혹이 일고, 이는 한국에서 최대한 돈을 빼내 미국으로 도피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초래했다. 특히 이에 대한 조선내화의 해명은 의혹을 더욱 부채질한다.
조선내화는 서면답변을 통해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의 공무원에게 모든 책임을 미뤘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은 명백한 거짓이었다. 조선내화 임원은 ‘당사는 호텔이 위치한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에 매입금액을 2500만달러로 호텔소유권변경 신청서에 기재해 신고했다. 양도증서는 담당카운티 공무원이 당사의 호텔 소유권변경신청서를 보고 작성하는 문서다. 따라서 양도세 금액을 수정한 부분역시 담당카운티 공무원이 작성한 부분이며, 그 이유는 단순기재오류로 추정되지만 당사가 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된다. 스프링힐스위트호텔의 매입가는 인상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매각가 최초 제시금액인 2600만달러에서 협상을 통해 1백만달러 인하된 금액인 2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해명에서 조선내화와 이 호텔주인이 당초 2600만달러에 협상을 시작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카운티 담당공무원이 이 디드를 작성했다는 해명은 100% 거짓이다. 디드는 매매당사자 또는 법적대리인이 작성, 이를 카운티정부에 제시해 관련세금을 납부한 뒤 정식으로 등기를 하게 된다. 담당공무원은 디드를 접수받고 세금을 받은 뒤 등기를 해주는 것이지, 이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조선내화가 당초 이 디드를 제시하기 전, 도대체 매입가 인상을 추정한 서류가 무엇이냐고 강력부인한 것은 자신들의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인 디드 조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다. 직원들은 알 수가 없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조선내화는 이 같은 엉터리해명을 하며, 2500만달러를 지급했음을 입증하는 파이날세틀먼트 스테이트먼트를 증거로 제시했다. 디드에 양도세를 고쳤으므로, 당연히 다운프라퍼티스는 25 00만달러상당을 지불할 수 밖에 없다.
사업보고서의 자산도 이에 맞춰서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차라리 조선내화가 양도세를 잘못 기재했다가 수정했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있을 수 있어도, 담당공무원이 디드를 작성했다는 해명은 명백한 거짓이므로, 왜 조금만 조사하면 확인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왜 이 같은 거짓말을 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가 산출한 지난해 8월기준 이 호텔의 평가가격은 1622만6016 달러이다. 토지가 297만달러, 건물등의 가격이 1325만5천여달러였다. 카운티평가가격은 통상 실거래가와 차이가 난다. 그러나 최근에 지어진 신축건물일수록 실거래가에 가깝다. 오래된 건물은 재산세를 갑자기 많이 올릴 수 없기 때문에 평가가격도 카운티평균 재산세 인상가격에 걸맞게 오르기 때문에 실거래가와 차이가 커지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국내 한 언론사에 투투원 설립을 공시하지 않은 것은 ‘설립당시 자본금이 1천달러정도로 미미하고 공시대상이 아니었고, 최종적으로 제3자에 매각돼 조선내화 자회사가 아니므로 공시에서 제외했다’고 해명했다. 조선내화는 ‘스프링힐수트호텔인수를 검토하면서 법인 2개를 신설, 소유는 다온프라퍼티스에, 운영은 투투원에 맡겨,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고, 호텔의 직접운영은 메리엇그룹에 위탁하기로 계획했다.

과연 그럴까. 본보취재결과 조선내화가 불필요해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주장한 투투원은 아주 은밀한 업무를 수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절대 한국정부나 주주들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는 비밀업무였기 때문이다. 먼저 조선내화가 그토록 강조한 ‘제3자’는 다름 아닌 조선내화 미주법인 임원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이미 밝혔던 대로 강문수씨는 이인옥조선내화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조선내화 미국법인의 CFO겸 세크러테리이며, 역시 이회장이 대표를 맡은 GRE매니지먼트의 매니저겸 멤버이다. 또 다온프라퍼티스의 CEO 또한 강문수씨로 등기돼 있다. 강문수씨는 이인옥회장과 함께 미국법인들의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강문수씨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조선 내화는 뒤늦게 ’강 씨가 조선내화가 미국에 파견한 직원’이라고 주장했다. 즉 조선내화가 불필요한 법인을 매각했다고 주장한 제3자는 미국법인의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내부자, 강문수씨였던 것이다. 전혀 관계없는 제3자가 아니라, 이인옥회장이 수족처럼 부리고, 이회장의 통제 하에 있는 사람인 것이다.
본보가 다온프라퍼티스의 스프링힐수트호텔을 등기한 샌루이스오피스포 등기소 확인결과 놀라운 서류 1건이 등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다온이 매입한 스프링힐수트호텔의 전주인이 리커라이센스를 매각한 서류였다. 지난해 8월 17일 체결된 이 리커라이센스매각서류는 스프링힐수트 호텔 내 식당에서 술등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전 주인이 투투원매니지먼트에 매각한다는 서류였다.
이 리커라이센스 번호는 584998이며, 매각가격은 17만5천달러, 8월 23일 등기를 마침으로서 이 호텔에서 술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리커라이센스의 주인이 투투원매니지먼트가 된 것이다. 조선내화가 자산이 1천달러미만이라고 주장한 투투원은 최소 17만5천달러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것이다. 그리고 이 리커라이센스를 조선내화에 대여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제3자 매각, 자산 1천달러미만’이라는 조선내화의 해명은 100% 거짓이다.

원본링크: http://www.amn.kr/sub_read.html?uid=31055
조선내화, 국내언론 취재에 오락가락 거짓 해명 일관 의혹만 더 부채질
이명박 재산미국불법도피 통로로 의심받는 조선내화가 지난해 8월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다온프라퍼티스’에 289억원상당을 송금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조선내화의 해명이 오락가락하면서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조선내화는 다온프라퍼티스의 호텔 디드(Deed)에 양도세가 수정돼 매입가가 570만 달러 늘어났다는 의혹에 대해 디드는 해당 카운티공무원이 작성한 문서이며 공무원의 실수라고 거짓 해명했다.
그러나 디드는 매매당사자가 해당카운티에 제출, 등기를 하는 문서로 공무원의 실수라는 해명은 완벽한 거짓이다. 또 조선내화가 미국에 설립한 회사 중 한국금융당국에 자회사로 신고하지 않은 다온프라퍼티가 호텔의 리커라이센스를 매입, 다온 측에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내화는 이 법인을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했다고 해명했다가, 뒤늦게 제3자가 회사직원이라고 시인했다.
또 자산가치가 1천달러미만이라고 밝혔지만, 이 법인은 17만5천달러에 호텔 전 주인으로 부터 리커라이센스를 사들여 소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명백한 내부자거래이며, 배임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특히 조선내화는 리커라이센스를 매입하기 직전에 이 법인을 조선내화에서 분리시켜 미국법인임원에게 명의를 넘긴 것으로 밝혀져, 조선내화와 MB일가가 한국금융당국과 주주 몰래 조선내화에 리커라이센스를 빌려주고 그 비용을 몰래 챙기고 있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또 조선내화가 미국에 설립한 회사 중 한국금융당국에 자회사로 신고하지 않은 투투원매니지먼트가 다온프라퍼티가 매입한 호텔의 리커라이센스를 매입, 다온 측에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
다온에 송금한 289억 내역 묻자 조선내화 ‘MB일가와 무관’ 오리발
조선내화가 MB아들인 이시형회사 다온을 이름을 따서 설립한 다온프라퍼티스명의로 지난해 8월 11일 2500만달러를 주고 캘리포니아 파스 로블스의 스프링힐수트 호텔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계약서의 양도세 수정과 관련한 조선내화의 해명이 계속 번복 되고 있다. 8월 14일 캘리포니아주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 클럭오피스[등기소]에 등기된 이 계약서는 정확히 말하면 권리증서[DEED]로, 이 증서를 등기해야 이 부동산소유주가 다온프라퍼티스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으로 말하면 부동산등기증서인 셈이다.
바로 이 디드에는 양도세가 2만1160.70달러로 타이핑됐다가, 볼펜 등으로 이를 그어 버리고 수기로 2만7430.70달러라고 기재됨으로써 매매가가 1923만7천달러에서 2493만7천달러 로 다온프라퍼티스 부담이 570만달러나 늘어났다. 매입가를 570만달러나 부풀렸다는 의혹이 일고, 이는 한국에서 최대한 돈을 빼내 미국으로 도피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초래했다. 특히 이에 대한 조선내화의 해명은 의혹을 더욱 부채질한다.
▲ MB일가 소유의혹이 일고 있는 스프링힐수트의 바 전경
조선내화 궁색한 해명이 의혹 더욱 부채질
조선내화는 국내의 한 언론사가 이에 대해 취재하자, 지난 3일 펄쩍 뛰며 ‘도대체 매입가 인상을 추정한 서류가 뭐냐’고 되물으며 이 같은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 양도세가 수정된 디드를 제시하자 말을 바꿨다.
조선내화는 서면답변을 통해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의 공무원에게 모든 책임을 미뤘다. 하지만 이 같은 해명은 명백한 거짓이었다. 조선내화 임원은 ‘당사는 호텔이 위치한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에 매입금액을 2500만달러로 호텔소유권변경 신청서에 기재해 신고했다. 양도증서는 담당카운티 공무원이 당사의 호텔 소유권변경신청서를 보고 작성하는 문서다. 따라서 양도세 금액을 수정한 부분역시 담당카운티 공무원이 작성한 부분이며, 그 이유는 단순기재오류로 추정되지만 당사가 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된다. 스프링힐스위트호텔의 매입가는 인상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매각가 최초 제시금액인 2600만달러에서 협상을 통해 1백만달러 인하된 금액인 25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해명에서 조선내화와 이 호텔주인이 당초 2600만달러에 협상을 시작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카운티 담당공무원이 이 디드를 작성했다는 해명은 100% 거짓이다. 디드는 매매당사자 또는 법적대리인이 작성, 이를 카운티정부에 제시해 관련세금을 납부한 뒤 정식으로 등기를 하게 된다. 담당공무원은 디드를 접수받고 세금을 받은 뒤 등기를 해주는 것이지, 이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 다온프라퍼티스 매입가 570만달러 부풀리기의혹에 대한 조선내화의 잘못된 해명
따라서 세금수정부분이 담당공무원의 실수로 추정된다는 해명은 잘못된 것이다. 담당공무원은 일체 이 서류에 손을 댈 수 없으며 매매당사자가 제시한 디드서류의 오른쪽 윗부분에만 접수일시와 세금납입금등이 적힌 스탬프만 찍게 된다. 카운티등기소에 매매당사자들이 디드를 작성해 제출한다는 것은 미국 내 3300여개 모든 카운티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행정절차다.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문서를 공무원이 작성하는 문서가 아니라는 점을 안다. 설명조차 필요 없는 내용이건만, 조선내화는 엉터리 해명을 한 것이다.
조선내화가 당초 이 디드를 제시하기 전, 도대체 매입가 인상을 추정한 서류가 무엇이냐고 강력부인한 것은 자신들의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인 디드 조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다. 직원들은 알 수가 없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화일 명예회장-이인옥회장 별도로 챙긴 듯
해당부동산이 MB 일가의 재산 미국불법도피를 위해 구입한 재산이라면 일반 직원들이 그 같은 서류를 봤을 리 만무하다. 쉬쉬하면서 이화일 명예회장이나 이인옥회장이 별도로 챙겼을 것이다. 실제로 이 미국법인의 대표이사는 이인옥회장이다. 그러므로 설사 임원이라 하더라도 이 권리증서를 보려해도 볼 수도 없고, 이는 거꾸로 MB 비자금의혹을 입증하는 정황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 투투원매니지먼트 배임의혹에 대한 조선내화의 잘못된 해명
디드를 담당공무원이 작성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부동산거래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디드를 한번만 들여다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디드에는 매도자 서명이 들어 있으며, 매도자가 직접 공증인 앞에서 서명했음을 입증하는 공증서가 첨부돼 있다. 다온프라퍼티스 권리증서에도 매도회사의 대리인인 로버트 베스트씨가 서명하고 마리안드 레포르트리아라는 공증인의 공증을 받았다고 명시돼 있고 공증인의 서명이 있다. 이 서류를 어떻게 디드를 접수하는 공무원이 작성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정말 기가 찬 일이 아닐 수 없다.
조선내화는 이 같은 엉터리해명을 하며, 2500만달러를 지급했음을 입증하는 파이날세틀먼트 스테이트먼트를 증거로 제시했다. 디드에 양도세를 고쳤으므로, 당연히 다운프라퍼티스는 25 00만달러상당을 지불할 수 밖에 없다.
사업보고서의 자산도 이에 맞춰서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차라리 조선내화가 양도세를 잘못 기재했다가 수정했다는 해명은 설득력이 있을 수 있어도, 담당공무원이 디드를 작성했다는 해명은 명백한 거짓이므로, 왜 조금만 조사하면 확인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왜 이 같은 거짓말을 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샌루이스오비스포카운티가 산출한 지난해 8월기준 이 호텔의 평가가격은 1622만6016 달러이다. 토지가 297만달러, 건물등의 가격이 1325만5천여달러였다. 카운티평가가격은 통상 실거래가와 차이가 난다. 그러나 최근에 지어진 신축건물일수록 실거래가에 가깝다. 오래된 건물은 재산세를 갑자기 많이 올릴 수 없기 때문에 평가가격도 카운티평균 재산세 인상가격에 걸맞게 오르기 때문에 실거래가와 차이가 커지는 것이다.

반면 최근 신축된 건물은 카운티가 가급적 현시가를 반영하고, 건물주도 실거래가를 원하기 때문에 카운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므로 실거래가에 근접한다. 이 건물은 2015년 건축됐다. 이를 감안하면 실거래가는 카운티평가가격1622만달러에서 10-20% 정도 차이가 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2500만달러는 평가가격보다 무려 54%가 비싼 것이다. 지나치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매매가 부풀리기 의혹의 정황인 것이다. 매매가가 커질수록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출하는 재산은 그만큼 커지게 된다.
평가가격보다 54% 높은 2500만달러에 매입
조선내화는 2015년 7월 조선내화유에스와 GRE 매니지먼트라는 법인을, 2017년 4월 다온프라퍼티스와 2 TO 1 매니지먼트[이하 투투원]라는 법인을 각각 설립했다. 4개 법인 모두 조선내화가 관련된 법인이다. 하지만 조선내화는 한국금융당국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는 ‘투투원매니지먼트’의 설립사실은 숨기고, 나머지 3개법인만 신고했다.
이에 대해 지난 1일 국내 한 언론사에 투투원 설립을 공시하지 않은 것은 ‘설립당시 자본금이 1천달러정도로 미미하고 공시대상이 아니었고, 최종적으로 제3자에 매각돼 조선내화 자회사가 아니므로 공시에서 제외했다’고 해명했다. 조선내화는 ‘스프링힐수트호텔인수를 검토하면서 법인 2개를 신설, 소유는 다온프라퍼티스에, 운영은 투투원에 맡겨,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고, 호텔의 직접운영은 메리엇그룹에 위탁하기로 계획했다.

▲ 다온프라퍼티스 매입가 570만달러 부풀리기의혹
그러나 메리엇호텔이 호텔을 운영하면 투투원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투투원의 존재가 무의미해 청산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자본금이 1천달러정도에 불과해 청산을 하면 절차는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법으로 불필요한 투투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조선내화는 투투원은 불필요해서 제3자에게 매각했다며, 제3자 매각을 강조했다.
과연 그럴까. 본보취재결과 조선내화가 불필요해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주장한 투투원은 아주 은밀한 업무를 수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절대 한국정부나 주주들에게 알려져서는 안 되는 비밀업무였기 때문이다. 먼저 조선내화가 그토록 강조한 ‘제3자’는 다름 아닌 조선내화 미주법인 임원으로 확인됐다.
투투원은 지난 2017년 4월 6일 캘리포니아주에 정관을 제출하고 설립됐으며, 정관을 제출한 사람은 강문수씨였다. 그리고 약 한달 뒤 다시 주정부에 제출한 법인서류에는 이 유한회사의 멤버가 조선내화이며, 목적은 부동산투자 및 관리, CEO는 강문수씨였다. 조선내화가 주인이었던 셈이다. 그리고 3개월 뒤 8월 9일 제출한 서류에서 주인이 바뀌었다. 멤버였던 조선내화가 빠지고 새 멤버로 강문수씨가 기재된 것이다.
본보가 이미 밝혔던 대로 강문수씨는 이인옥조선내화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조선내화 미국법인의 CFO겸 세크러테리이며, 역시 이회장이 대표를 맡은 GRE매니지먼트의 매니저겸 멤버이다. 또 다온프라퍼티스의 CEO 또한 강문수씨로 등기돼 있다. 강문수씨는 이인옥회장과 함께 미국법인들의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강문수씨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조선 내화는 뒤늦게 ’강 씨가 조선내화가 미국에 파견한 직원’이라고 주장했다. 즉 조선내화가 불필요한 법인을 매각했다고 주장한 제3자는 미국법인의 핵심역할을 맡고 있는 내부자, 강문수씨였던 것이다. 전혀 관계없는 제3자가 아니라, 이인옥회장이 수족처럼 부리고, 이회장의 통제 하에 있는 사람인 것이다.
조선내화, 현지 법인장 투투원의 강문수와 선긋기
그렇다면 조선내화는 왜 강문수씨를 굳이 제3자라고 밝히고, 투투원은 불필요해서 강 씨에게 넘겼다고 주장했을까. 그것은 투투원이 큰 비밀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본보가 다온프라퍼티스의 스프링힐수트호텔을 등기한 샌루이스오피스포 등기소 확인결과 놀라운 서류 1건이 등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다온이 매입한 스프링힐수트호텔의 전주인이 리커라이센스를 매각한 서류였다. 지난해 8월 17일 체결된 이 리커라이센스매각서류는 스프링힐수트 호텔 내 식당에서 술등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전 주인이 투투원매니지먼트에 매각한다는 서류였다.
이 리커라이센스 번호는 584998이며, 매각가격은 17만5천달러, 8월 23일 등기를 마침으로서 이 호텔에서 술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리커라이센스의 주인이 투투원매니지먼트가 된 것이다. 조선내화가 자산이 1천달러미만이라고 주장한 투투원은 최소 17만5천달러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것이다. 그리고 이 리커라이센스를 조선내화에 대여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제3자 매각, 자산 1천달러미만’이라는 조선내화의 해명은 100% 거짓이다.
조선내화, 속속 드러내는 MB일가 해외재산도피 커넥션
지금이라도 ‘다온’ 실체 밝혀야 빗겨 갈 수 있다
▲ 이시형절친 전남일보 이재욱 사장
그동안 굵직굵직한 일들이 일어난 시기를 살펴보자. 조선내화가 투투원에서 손을 뗀 것은 지난해 8월 9일이다. 그리고 이틀 뒤부터 스프링힐수트호텔과 관련한 제반계약이 체결된다.
다온은 8월 11일 호텔매입계약을 체결하고, 14일 이를 등기했다. 그리고 투투원은 8월 17일 호텔전주인으로 부터 리커라이센스를 매입했고 8월 23일 등기를 마친 것이다. 즉 조선내화가 투투원을 자신의 통제력이 미치는 강문수씨에게 명목상 명의를 이전한 뒤 리커라이센스를 매입한 것이다. 그래야 조선내화가 차명으로 스프링힐수트호텔의 리커라이센스를 몰래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것이다.
즉 조선내화와 이명박일가가 호텔은 호텔대로 소유하고, 호텔에 리커라이센스를 몰래 대여해 줌으로써 대여료는 별도로 받아 챙기고 있고 이를 철저히 숨기고 있다.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조선내화는 투투원을 불필요한 회사라서 제3자에게 매각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 17만5천달러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강문수씨가 이 돈을 냈다면 강 씨는 자금출처조사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조선내화는 강 씨에게 엄청난 이권을 준 것이지만, 이는 명백한 배임행위에 해당한다. 자신들이 호텔을 구입한 회사에서 직접 리커라이센스를 살 수 있음에도 투투원이 이를 매입하게 함으로써 회사의 이득을 다른 사람에게 넘김으로서 회사의 손실을 초래한 것이다.
이인옥회장 배임혐의 ‘빼도 박도 못할 듯’
조선내화는 미국법인 총괄책임자가 이인옥회장이라고 금융당국에 밝혔으므로 배임혐의의 주체는 이회장이 될 수 밖에 없다.
본보가 캘리포니아주 주류국 확인결과 투투원은 스프링힐수트의 주류 판매를 위해 지난달 9일에도 다시 리커라이센스를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투투원이 전주인의 리커라이센스를 매입함으로써 이 호텔의 주류면허를 가지게 됐다고 그 경위도 명시돼 있었다.

▲ 투투원은 호텔리커라이센스매입직전인 지난해 8월 9일 투투원멤버에서 조선내화를 제외시키고 강문수씨로 교체했다. 강씨는 조선내화 미국법인임원으로 이인옥회장의 통제하에 있는 인물이다.
조선내화가 끝까지 숨기고 싶어 한 투투원은 바로 이 같은 비밀을 간직한 것이다. 투투원이 다온프라퍼티스에 이 리커라이센스를 대여해주지 않으면 호텔에서의 술장사는 못한다. 반드시 투투원에 돈을 주고 이 라이센스를 빌려야 하며, 지금 라이센스를 빌린 상태인 것이다.
본보는 강문수씨와 통화하기 위해 조선내화 미국법인, GRE매니지먼트, 다온프라퍼티스, 투투원매니지먼트등의 전화번호를 백방으로 수소문했으나, 알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샌버다 니노카운티의 할리데이인 호텔로 전화해 강문수씨와의 통화를 요청했으나, 여직원은 강 씨가 회의 중이라고 답변했고, 사무실 직통전화는 없다고 밝혔다.
본보는 전화번호 등 연락처를 남겼지만 연락이 없었다. 다시 할리데이인호텔로 전화했으나 이번에는 프론트데스크에서 곧바로 강 씨가 사무실에 없다고 답변했다. 강 씨가 현재 이 회사에 재직 중인지, 아니면 이미 사직했느냐는 질문에도 정확히 모른다고 답했다.
특히 하나 주목되는 것은 조선내화가 2015년 샌버나디노카운티에 할리데이인호텔을 매입하면서 196억원을 송금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본보가 디드를 확인한 결과 이 호텔의 매입액은 1400만달러였다. 그래서 1,5400달러의 양도세를 냈음이 디드에 명시돼 있다. 1400만달러는 당시 환율로 160억 3천만원정도, 196억원에서 36억원정도가 비는 것이다. 이 돈을 조선내화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한국금융당국에 이 호텔의 매입가를 얼마로 신고했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이 호텔의 매입가를 송금액과 비슷한 196억원 상당이라고 신고하고 투자명목으로 돈을 반출했다면, 이는 실거래가를 속이고 불법으로 자산을 도피한 셈이 된다.
이사회 참석 한수양 전 포스코건설 사장 ‘모르쇠’ 일관
본보는 조선내화의 이사회 조작의혹과 관련, 2015년 7월 29일과 9월 15일 이사회에 참석, 미국법인설립과 호텔인수건에 찬성한 것으로 기록된 당시 사외이사 한수양 전 포스코건설 사장을 수소문했다. 본보는 지난 9일 밤[한국시간 10일 오전] 한 씨와 통화에 성공, ‘당시 이사회에 참석했느냐’고 질문했으나 한씨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씨는 ‘이사회가 많으니 회사에서 연락 오면 참석한다. 2015년 7월과 9월 이사회 참석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본보가 전후사정을 설명하고 한 씨의 참석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뒤 수첩 등을 통해 참석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으나, 한 씨는 이에 대해 뚜렷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당시 혹시 해외에 체류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한씨는 ‘해외에는 잘 나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실 조선내화의 투자금과다송금의혹, 배임의혹, 이사회 조작의혹 등은 검찰이 수사에만 돌입하면 매우 쉽게 밝혀질 내용이다. 조선내화의 투자신고서를 제출받고 강씨의 17만5천 달러 투자신고여부를 확인하고, 사외이사들의 이사회당시 해외체류여부, 핸드폰동선, 신용카드사용처 등만 확인하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이명박일가의 재산을 미국으로 불법도피한 정황이 드러난 조선내화는 실제로 지난해 9월 2500만달러를 다온프러파터스에 송금했으며, 이를 둘러싸고 거짓해명과 번복을 반복하는 필연적 수순을 거치고 있다. 구린 대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이 모두를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다. 점점 실체적 진실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Tuesday, December 26, 2017
은혜로운 #장학생 되시겠다.
은혜로운 #장학생 되시겠다.
장학생도 아니면서 껄떡거리는 애덜은 #2부리그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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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권 차장 YTN 경제부
이혜진 차장 서울경제 산업부
임진택 +@@ JTBC 정치부
정동권 차장 TV조선 사회부
정승환 +@@ 매일경제 편집국장석
황비웅 +@@ 서울신문 정치부
--
조재영 차장 연합뉴스 산업부
주용석 차장 한국경제 산업부
최서희 +@@ KBS 시사제작1부
하윤해 차장 국민일보 정치부
2016년 해외연수 선발
<해외연수>
김상협 차장 KBS 사회1부
김정훈 차장 CBS 사회부
김형호 차장 한국경제 중소기업부
유재동 차장 동아일보 경제부
--
<해외연수>
고재만 +@@ 매일경제 부동산부
김잔디 차장 YTN 문화사회정책부
남승모 차장 SBS 편집1부
박재범 차장 머니투데이 경제부
이도은 +@@ 중앙일보 선데이 문화스포츠부문
이재성 차장 한겨레 문화부
전봉기 차장 MBC 사회1부
전성철 +@@ 동아일보/채널A 사회부
--
김진철 팀장 한겨레 사회부
류 정 +@@ 조선일보 사회부
박상민 팀장 KBS 경인방송센터
박용범 +@@ 매일경제 금융부
이상열 차장 한국경제 증권부
이왕구 +@@ 한국일보 사회부
임주영 차장 연합뉴스 사회부
홍병문 차장 서울경제 사회부
2015년 해외연수 총 12명 선발
--
여홍규 차장 MBC 사회2부
이용수 +@@ 조선일보 정치부
정윤섭 차장 연합뉴스 기획조정실
황진영 +@@ 동아일보 경제부
2014년 해외연수 총 11명 선발
<해외연수>
강혜란 +@@ 중앙일보 정치국제부문
김윤수 차장 SBS 시민사회부
김주만 차장 MBC 경제부
--
진중언 +@@ 조선일보 산업부
최대식 차장 SBS 정치부
최명신 차장 YTN 앵커팀
2013년 해외연수 총 9명
<해외연수>
김 석 차장 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김영화 +@@ 한국일보 사회부
김창규 차장 중앙일보 경제부
박영률 차장 한겨레 에디터부문
양만희 차장 SBS 국제
--
2012년 해외연수 총 10명 선발
<해외연수>
권민철 차장 CBS 경제부
김규식 +@@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손성태 차장 한국경제 증권부
이용욱 차장 경향신문 정치부
이주훈 차장 MBC 뉴스편집부
이태훈 +@@ 동아일보 사회부
조민근 +@@ 중앙일보 경제부
--
김명주 +@@ KBS 사회2부
김선중 차장 YTN 산업부
박일근 차장 한국일보 산업부
성연철 +@@ 한겨레 정치부
송욱 +@@ SBS 경제부
원종태 차장 머니투데이 생활경제부
이지선 +@@ 경향신문 국제부
이충형 +@@ 중앙일보 국제부
정병선 차장 조선일보 기획취재부
한승호 차장 연합뉴스 증권부
--
유덕영 +@@ 동아일보 산업부
음성원 +@@ 문화일보 경제산업부
이영민 +@@ 조선일보 사회부
이종식 +@@ 동아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이태규 차장 한국일보 정치부
장창민 +@@ 한국경제 산업부
최익재 +@@ 중앙일보 국제부
<어학교육(중국어)>
김동윤 +@@ 한국경제 증권부
--
채성진 +@@ 조선일보 사회부
<어학교육(영어)>
김보협 차장 한겨레 한겨레21부
박승희 차장 중앙일보 국제부문
박영환 데스크 KBS 국제부
박장범 차장 KBS 국제부 차장
서욱진 +@@ 한국경제 경제부
성연광 차장 머니투데이 산업부
신동욱 차장 SBS 편집1부
--
허진석 +@@ 동아일보 문화부
2011년 해외연수/어학교육 총 32명 선발
<해외연수>
김경두 +@@ 서울신문 경제부
석동빈 차장 동아일보 산업부
송수경 +@@ 연합뉴스 정치부
이승기 차장 KBS 시사제작국
이주현 +@@ 한겨레 정치팀
정종태 차장 한국경제 경제부
--
천예선 +@@ 헤럴드경제 편집부
최규식 +@@ KBS 정치외교팀
<2010년 중국어교육 참가>
강국진 +@@ 서울신문 국제부
김영태 차장 CBS 문화부
김진명 +@@ 조선일보 사회부
박정호 +@@ KBS 1TV뉴스제작팀
신현규 +@@ 매일경제 국제부
이준혁 +@@ 한국경제 정치부
--
김성환 +@@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김정훈 +@@ CBS 정치부
김현수 +@@ 동아일보 영상뉴스팀
류 정 +@@ 조선일보 사회부
염태정 +@@ 중앙일보 경제부문
이관우 +@@ 한국경제 과학벤처중기부
이영경 +@@ 경향신문 문화부
임장원 차장 KBS 1TV뉴스제작팀
주성원 +@@ 동아일보 산업부
--
김진우 차장 YTN 기획총괄팀
서찬동 +@@ 매일경제 사회부
안혜리 차장 중앙일보 산업부
이동경 차장 연합뉴스 산업부
이웅수 +@@ KBS 정치외교팀
이은우 차장 동아일보 경제부
정태웅 차장 한국경제 사회부
최형욱 차장 서울경제 금융부
<2010년 영어교육 참가>
--
윤민용 +@@(경향신문 문화1부)
이영훈 +@@(동아일보 편집부)
조창원 +@@(파이낸셜뉴스 산업1부)
진중언 +@@(조선일보 스포츠부)
2010년 해외연수/어학교육 총 28명 선발
<2010년 해외연수>
김영배 차장 한겨레 경제부
김우식 차장 SBS 정치부
--
오현환 차장(서울경제 증권부)
이유종 +@@(동아일보 사회부)
이철호 부장(중앙일보 논설위원실)
장경영 +@@(한국경제 증권부)
최상연 차장(중앙일보 국제부)
<어학교육(중국어) 참가>
김태완 차장(한국경제 증권부)
박준형 +@@(매일경제 국제부)
--
채병건 +@@(중앙일보 정치부)
황형규 +@@(매일경제 사회부)
<어학교육(영어) 참가>
권태호 차장(한겨레 정치부)
김명수 차장(매일경제 국제부)
김유영 +@@(동아일보 산업부)
신소연 +@@(헤럴드경제 시장경제부)
신은진 +@@(조선일보 정치부)
심은정 +@@(문화일보 정치부)
--
장종회 차장 (매일경제 국제부)
2009년 연수 총 25명 선발
<해외연수>
김수언 차장(한국경제 산업부)
김웅규 +@@(KBS 정치외교팀)
박성제 차장(연합뉴스 산업부)
이재홍 차장(YTN 미디어전략팀)
정성진 +@@(조선일보 기획취재부)
정준형 차장(SBS 정치부)
--
<어학교육 중국어과정 선발>
김승호 +@@ (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김정선 +@@ (경향신문 국제부)
김정훈 +@@ (조선일보 경제부)
김현수 +@@ (서울경제 생활산업부)
박영률 +@@ (한겨레 지역팀)
유명렬 차장 (국민일보 편집부)
이주영 +@@ (문화일보 편집부)
--
정진황 +@@ (한국일보 정치부)
조계완 +@@ (한겨레 한겨레21부)
최홍렬 차장 (조선일보 전국뉴스부)
<어학교육 영어과정(상반기) 선발>
강동균 +@@ (한국경제 정치부)
김문석 +@@ (경향신문 사진부)
백강녕 +@@ (조선일보 산업부)
장강명 +@@ (동아일보 경제부)
--
최명애 +@@ (경향신문 문화부)
2008년 연수과정에 21명 선발
<해외연수>
강주안 +@@ (중앙일보 정치부)
고형규 차장 (연합뉴스 산업부)
구용회 차장 (CBS 정치부)
심시보 +@@ (매일경제 유통경제부)
이현식 차장 (SBS 미래부)
정석영 차장 (YTN 국제부)
--
조용만 차장 (이데일리 국제부)
조재길 +@@ (한국경제 건설부동산부)
홍원상 +@@ (조선일보 경제부)
<어학교육 중국어과정 선발>
김동민 +@@ (한국경제 생활경제부)
신보영 +@@ (문화일보 국제부)
이길성 +@@ (조선일보 사회부)
차상근 차장 (파이낸셜뉴스 정치경제부)
--
권민철 +@@ (CBS 사회부)
금원섭 +@@ (조선일보 경제부)
류경동 +@@ (전자신문 퍼스널팀)
문향란 +@@ (한국일보 산업부)
오재현 +@@ (매일경제 부동산부)
이경희 +@@ (중앙일보 문화부)
임소정 +@@ (경향신문 편집부)
장규호 +@@ (한국경제 국제부)
전지성 +@@ (동아일보 사회부)
--
이헌진 +@@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조찬제 +@@ (경향신문 국제부)
최용성 +@@ (매일경제 금융부)
<어학교육 영어과정 선발>
강병준 +@@ (전자신문 글로벌팀)
강진욱 차장 (연합뉴스 국제뉴스2부)
고광본 +@@ (서울경제 증권부)
권구찬 차장 (서울경제 국제부)
--
2007 연수과정 31명 선발
<해외연수>
권혁주 +@@ (중앙일보 경제부문)
김선경 차장 (CBS 경제부)
박민희 +@@ (한겨레 통일외교팀)
박일근 +@@ (한국일보 산업부)
신용관 +@@ (조선일보 문화부)
안동환 +@@ (서울신문 국제부)
윤성민 +@@ (한국경제 사회부)
--
남봉우 팀장 (내일신문 정치팀)
류재복 차장 (YTN 정치부)
박봉규 차장 (국민일보 편집부)
박현영 +@@ (중앙일보 국제부문)
성기명 차장 (CBS 정치부)
손제민 +@@ (경향신문 국제부)
유강문 차장 (한겨레 국제부)
이수진 +@@ (문화일보 경제부)
--
이세영 +@@ (중앙일보 편집사진부문)
임영주 +@@ (경향신문 기획취재부)
윤종구 +@@ (동아일보 정치부)
윤창수 +@@ (서울신문 국제부)
조성근 +@@ (한국경제 사회부)
<중국어과정 선발>
김동원 +@@ (동아일보 기획특집부)
김영욱 부장 (중앙일보 경제부)
--
윤양섭 차장 (동아일보 국제부)
임상균 +@@ (매일경제 경제부)
윤성수 차장 (YTN 영상취재팀)
정진영 +@@ (전자신문 디지털문화부)
<영어과정 선발>
김은정 +@@ (헤럴드경제 증권부)
김철민 +@@ (KBS 정치외교팀)
박종률 차장 (CBS 정치팀)
백광엽 +@@ (한국경제 증권부)
--
최재석 차장 (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최준영 차장 (문화일보 산업부)
황순현 +@@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
2006
<해외연수>
류순식 +@@ (부산일보 경제부)
류순열 차장 (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박순욱 +@@ (조선일보 산업부)
손희식 차장 (한국경제 증권부)
--
2005년 연수과정에 10명 선발
박희천 +@@ (YTN 사회1부)
안미현 +@@ (서울신문 산업부)
우승호 +@@ (서울경제 증권부)
이병광 팀장 (경향신문 경영기획실)
이현두 +@@ (동아일보 사회부)
정영오 +@@ (한국일보 경제과학부)
최규술 차장 (한국경제 독자부)
--
김기정국민일보미국
김현준연합뉴스미국
남궁덕한국경제미국
박구재경향신문캐나다
이기정YTN미국
이호인MBC듀크대
--
헤럴드: 3명
김필수헤럴드경제미국듀크대
류정일헤럴드경제미국조지아대
권남근헤럴드경제미국컬럼비아대
--
최성욱한국일보미국듀크대
이민주한국일보미국퍼듀대
김상철한국일보영국노팅엄대
박진용한국일보미국UNC
김정곤한국일보미국인디애나주립대
조철환한국일보미국조지워싱턴대
이영태한국일보미국조지타운대
김용식한국일보미국조지워싱턴대
고찬유한국일보미국UNC
정상원한국일보미국하와이주립대
--
고경봉한국경제미국버클리대
조태현한국경제신문증권부부장
정구학한국경제신문산업부 +@@
오형규한국경제신문미국미주리대
백광엽한국경제신문미국조지메이슨대
한국일보: 14
이태희한국일보미국
이상원한국일보국제부 +@@
김경철한국일보사회부 +@@
홍윤오한국일보국제부 +@@
--
한국경제: 14
양승현한국경제사회부차장
육동인한국경제사회2부 +@@
현승윤한국경제경제부 +@@
이익원한국경제경제부 +@@
조일훈한국경제미국워싱턴대
김철수한국경제미국워싱턴대
이건호한국경제미국샌디에고주립대
서욱진한국경제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강동균한국경제중국베이징대
--
김현대한겨레신문경제부 +@@
김인현한겨레신문경제부 +@@
양상우한겨레신문경제부 +@@
박병수한겨레신문미국미시간주립대
백기철한겨레신문미국미주리대
김의겸한겨레신문미국인디애나주립대
김보협한겨레신문영국셰필드대
류이근한겨레신문미국존스홉킨스대
이재명한겨레신문스웨덴스칸디나비아
--
문병주중앙일보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김한별중앙일보캐나다브리티시콜롬비아대
이영렬중앙일보미국
jtbC 1
김필규JTBC미국듀크대
한겨레: 14
황준범한겨레신문미국조지타운대
정영무한겨레신문경제부
최영선한겨레신문지역팀 +@@
최영선한겨레신문사회부차장
김성걸한겨레신문민권사회2부 +@@
--
손장환중앙일보체육부차장대우
이원호중앙일보정보통신부 +@@
홍승일중앙일보산업부차장
고현곤중앙일보미국UNC
신예리중앙일보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이정민중앙일보미국스탠포드대
표재용중앙일보미국듀크대
김영훈중앙일보미국인디애나주립대
김준술중앙일보미국USC
백성호중앙일보미국UCLA
--
최원규조선일보미국조지타운대
김승범조선일보중국칭화대
전현석조선일보독일베를린자유대
최보윤조선일보미국컬럼비아대
곽아람조선일보미국뉴욕대
중앙: 18
김두우중앙일보정치부차장
심상복중앙일보국제경제부차장대우
양재찬중앙일보경제부차장
이수근중앙일보편집부국장
이규연중앙일보전국부
--
조선: 14명
양근만조선일보미국
김창기조선일보사회부
윤호미조선일보출판국부국장
이영덕조선일보수도권취재본부장
임호준조선일보사회부 +@@
김한수조선일보문화부 +@@
김태훈조선일보호주에디쓰코원대
장일현조선일보미국존스홉킨스대
강호철조선일보미국샌프란시스코대
--
유경수연합뉴스미국로드아일랜드주립대
공병설연합뉴스미국듀크대
김인철연합뉴스미국듀크대
강영두연합뉴스미국존스홉킨스대
류지복연합뉴스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이웅연합뉴스미국조지워싱턴대
김대영연합통신외신부
박호근연합통신경제부차장
김영욱이코노미스트차장
정지연전자신문미국UC버클리
--
세계2 아시아 1
김영권세계일보경제부
허범구세계일보미국포틀랜드주립대
명진규아시아경제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연합: 13
이경욱연합뉴스산업부차장대우
김장국연합뉴스산업부차장
박상현연합뉴스국제부 +@@
임상수연합뉴스미국미주리대
주종국연합뉴스미국미주리대
--
양해영서울신문논설위원
염주영서울신문경제부차장
황진선서울신문사회부차장
박현갑서울신문영국버밍엄대
주병철서울신문미국듀크대
김성수서울신문미국포틀랜드주립대
최광숙서울신문미국컬럼비아대
황수정서울신문미국듀크대
이두걸서울신문조지아대
윤창수서울신문미국조지아대
--
전창훈부산일보미국존스홉킨스대
서울: 18명
장인영서울경제국제부차장
김형기서울경제산업부 +@@
남문현서울경제미국오리건대
맹준호서울경제미국콜롬비아대
이철균서울경제미국존스홉킨스대
이상훈서울경제미국미주리주립대
민병호서울경제신문산업부 +@@
이종배서울경제신문미국텍사스주립대
--
박민문화일보미국듀크대
김세동문화일보미국조지타운대
이제교문화일보캐나다브리티시콜롬비아대
박영출문화일보미국듀크대
이관범문화일보미국UNC
부산일보 5명
이헌율부산일보사회부차장
박석호부산일보미국조지타운대
손영신부산일보미국조지타운대
노정현부산일보미국조지타운대
--
머니투데이: 3명
강기택머니투데이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김익태머니투데이미국UNC
양영권머니투데이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문화일보 9명
민병두문화일보과학부 +@@
황열헌문화일보법조팀차장
이미숙문화일보정치부 +@@
최형두문화일보경제부 +@@
백수하문화일보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
배한철매일경제신문미국미주리대
서명수매일신문중국사회과학원
--
문재완매일경제국제부
윤구현매일경제경제부 +@@
최경선매일경제미국밴더빌트대
심윤희매일경제미국듀크대
황국성매일경제미국네바다주립대
박정철매일경제미국밴더빌트대
이지용매일경제델라웨어대
이재철매일경제미국워싱턴대
임규준매일경제신문산업부차장
이병문매일경제신문핀란드UIAH대
--
최영해동아일보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정연욱동아일보미국뉴욕주립대
이명건동아일보미국조지타운대
이진한동아일보미국스탠포드대
주성원동아일보미국UNC
이정은동아일보미국존스홉킨스대
정원수동아일보미국존스홉킨스대
매일: 14명
김정욱매일경제미국
윤덕노매일경제산업부차장대우
--
기타
박운석내외경제산업부 +@@
박병룡대구방송취재팀차장대우
오승호대한매일경제팀차장
동아: 14명
허승호동아일보국제부 +@@
박래정동아일보경제부 +@@
반병희동아일보기획취재팀 +@@
박현진동아일보위크엔드팀 +@@
이성주동아일보미국존스홉킨스대
김영식동아일보미국조지타운대
--
고세욱국민일보미국조지아대
정승훈국민일보미국조지아대
--
박영환경향신문아이오와대
안홍욱경향신문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이호준경향신문미국UNC
국민일보: 8명
손영옥국민일보경제부 +@@
배병우국민일보미국듀크대
노석철국민일보미국조지타운대
신창호국민일보미국플로리다주립대
송세영국민일보미국UC버클리대
남혁상국민일보미국조지타운대
--
경향: 12명
서배원경향신문경제부 +@@
정기수경향신문전국사회부차장대우
이대근경향신문문화부차장
유병선경향신문경제부 +@@
김화균경향신문영국버밍엄대
박문규경향신문미국듀크대
안호기경향신문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김근철경향신문미국조지타운대
김석경향신문미국텍사스주립대
--
김용섭YTN미국인디애나주립대
김진호YTN미국콜로라도대
오인석YTN미조지타운대
박경석YTN미국인디애나주립대
김호준YTN미국UNC
임승환YTN미국UNC
우장균YTN미국미주리대
--
박진호SBS미국뉴욕콜롬비아대
손석민SBS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정명원SBS미국존스홉킨스대
YTN: 14명
황명수YTN경제부 +@@
최영재YTN국제부 +@@
문중선YTN기획제작부차장대우
송경철YTN뉴스편집부차장
이재윤YTN미국포틀랜드주립대
강성옥YTN미국미주리대
박상남YTN미국플로리다주립대
--
SBS: 14명
김영환SBS보도제작2부
이풍호SBS편성국차장대우
배성례SBS보도국차장대우
허인구SBS회장실비서팀
오동헌SBS경제부차장
차병준SBS경지팀차장
최원석SBS중국청화대
고철종SBS미국듀크대
유영수SBS일본게이오대
이성철SBS미국조지워싱턴대
박병일SBS미국존스홉킨스대
--
김종민MBC편성국 +@@
이진희MBC미국조지아대
지영은MBC조지타운대
현원섭MBC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오상광MBC일본도쿄학예대학
강민구MBC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
MBN: 2명
김지훈MBN미국UNC
최중락MBN미국존스홉킨스대
--
KNN:3명
전기득KNN중국사회과학원
송준우KNN미국아이다호주립대
길재섭KNN미국미주리대
MBC: 13명
신강균MBC보도제작국2580부
백종문MBC교양제작국차장
신경민MBC사회부차장
김상철MBC보도기획특집부차장대우
송기원MBC사회부차장대우
최병륜MBC교양제작국차장대우
권문혁MBC시사교양국차장
--
한재호KBS보도국국제부
민경욱KBS보도제작부 +@@
윤제춘KBS보도편집부 +@@
고영태KBS보도제작국 +@@
박찬욱KBSTV편집부차장
복창현KBS미국듀크대
홍성철KBS스탠퍼드대
소현정KBS미국베이징대
황동진KBS미국UNC
정효영KBS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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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6명
김재덕CBS미국미주리대
이재웅CBS미국미주리대
이용문CBS미국플로리다주립대
홍제표CBS미국인디애나주립대
정재훈CBS영국셰필드대
조근호CBS영국옥스포드대
KBS 12명
권오석KBSTV1국
류현순KBS뉴스
https://twitter.com/jsacl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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