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01, 2019

흉기-말라뮤트 애완견

어린이가 '안전'해야할 놀이터에서 말라뮤트-'애'+'완'견에 여러번 물렸다.

그런 가해자 견주들은 여전히 그런 혹은 또다른 애완견을 소유하고 있다.

개가 [반려견]이 되는가 [흉기'가 되는가는 그 환경-소유주에 달려이다.

그 개는 당연히 분리되고, 애완견을 소유하려면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모두가 아닥고, '절반이상의 국회의원'들은 그런 개만도 못한 짓꺼릴 하고 있다.

관련 지자체, 법 또한 가치가 없는 것이다.
몇달전까지도 박소연-안락사 키워드로 꼴림질과 환장하던 것이 엊그제였다.
진짜 문제는 애완견-입양 이라고 떠벌리면서 무자격자들이 많다.

사람은 논리로 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당연히 복수와 정의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가장먼저, 판매를 위한 개공장 부터 불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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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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