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한국이 나약하고 못났다'
때문에 청,일본제국,미국에 의탁해야 한다얘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분명 국제사회에선 반드시 '협력과 견제'가 필요한데요,하지만 조선과 구한말에서 말했던 '의탁'은 '협력과 견제'와는 분명 틀린 말입니다.
하지만,'협력과 견제'같은 현실 직시앞에서 '못났으니',
'맞아야 한다'부터 '개돼지질 해야한다' 혹은 극복하기위해선 '나 잘났다','뽕질'이 필요하다는 듯 여러가지 정신나간 비약이 많습니다. 분명한 건 그런 문맥으로 '양아치질해야한다', '잘났으니 막무가내로 한다' 등은 모두 같은 스펙트럼에 있는 개념들입니다.
한국엔 이런 양아치 범죄자들이 '뒷골목에서 퍽치기로 강탈하기'개념이 팽배한데요,
황당한건 이런 무개념-막무가내 행동이 국회의원-범원-검경과 정규화된 집단들에게 공식화 됐다는 점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드러내고 고치면 되는 것이지, 색칠하고 비틀고 꼴 필요가 없습니다.
Sunday, April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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