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1, 2019

원숭이 흉내

굳이 언어학을 공부하거나 공감-배려를 하지 않더라도 상대-대상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말을 써야하는 건 상식입니다.

'우린 어리석고 무능해 일제국-미국에 의탁해야한다", 미국가서 그들 사고-방식-생활어휘를 배우고-쓰고-이해하고-시험봐서 등급을 매기는 기준이 한국에 팽배합니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 과 '흉내내고 이해하지 못함'은 구분되야합니다.
지식이 스스로와 우리를 해치는 이유는 그것입니다.

-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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