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양이나 선택과목에서 박사학위를 갖 받고 '강의-강사'하는 이들이 많다.
내가 오래전 하지만 분명 기억하고 느겼던 건,
대부분은 배우고 느꼈던걸 열심히 알려주려는 이들이다.
하지만, 아주 적지만 일부는 자기 '신세가 처량하고 시간-돈이 아쉬워 짜증섞인 목소리로 학생을 짜증스레 취급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에게서 내가 '느끼는건 내가 아는것이 많아 우월하다,내비용을 니들한테 왜 주냐였다'
시간이 지나 그들의 상태를 교수-학생이 아니라 친구나 그밖에 관계? 새로 비춰볼 일이 여러번 있었다.
안타깝게도 그때 몇몇 교수에게서 느낀 기분나쁜감정은 오히려 교수-학생때문제 자제되고 절제됐었다는 걸 알게 됐다.
분명한 것은 특정직업,특정교육-지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인간성에서 오는 것이다.
#땅콩항공
Wednesday, July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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