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가 임용고시때 일정 수준을 넘어서도록 하도록 한다"
이런말이 나오고 있다.
그럼 다른 과목들도 그렇게 해야지. 유독 국사만 "일반 상식" 수준으로 취급하느냐 말이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서 이민와 있단 말인가.
아니 "아버지, 할아버지 얘기는 상식수준에서 하시죠' 이런 말이 되는 건가.
국사를 한국사라고 폄훼할때부터 짐작했다.
사실 뚜렷한 역사 인식을 가지고있는 사람 조차..
만주족, 한족, 몽골족... 토박이..
이런 말들에 성씨니.. 외자성씨니 이런 말을 했었다. 나또한 예외는 아니였다.
하지만 그 못난 얘기도 끝이 있고 경계가 있다.
마땅히 그래야 하고.
요즘 "보수" 라고 하는 것이 어느 한쪽만 보수라고 생각하는 뫼양인데...
그건 보수가 아니라 정체성이라는 항목이다.
다들 섬나라에서 오래 살더니만 정신이 어떻게 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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