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가 물에 일정량 들어가면 보약이라하는 자가 있는 반면
근거가 없는 소리이기 신체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 자도 있다.
뭐라해도 좋다.
하지만 수돗물에 불소 넣는다는 생각은 잘못됐다.
불소가 충치를 예방하면 불소를 사 먹으면 된다.
위험하고 유통에 애로가 있다면 처방을 해 주면 된다.
약국, 보건소, 반상회, 슈퍼, 민방위대.... 유통 경로.. 아주 많다.
나눠주고 복용자들 건강도 쭉 파악하고 얼마나 좋은가!!!
상수시설에 불소 뿌리고 관리하는 비용보다 싸고 쉽고 일자리도 많아진다.
다만 기존 사업의 부가사업이 아니라 그것이 문제일 뿐이다.
당장 충치가 걱정인 이들에겐 치약을 나눠줘라.
아무리 좋다고 해도 싫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세상사인데...참말 한심타
삼국유사에 비류가 인천지역에 자리를 잡아 나라를 도모했다고 한다..
그러다 땅이 질척하고 소금끼가 있어 여의치 않아 온조이 정착한
지금의 한강 유역으로 세력이 합쳐졌다한다.
불소하고는 별 상관없는 얘기인데, 인천지역 상수도에 불소를 섞는다니
생각이 났다.
상식이지만 말 만들어 가다 보면 상식이 어리해 진다.
사회비용만 늘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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