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man 에 user과 system 부분이 따로 관리되고 보여준다는 것을 잊을 때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맨날
같은 UI에 익숙한 사람들이 man 을 볼때 다른 섹션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겠는가. 물론 가끔은 정말 끝까지 헤집어 보고
싶을때가 있다.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에 컴퓨터 할때는 그렇겠지만..
농협 얘기가 나와서 말이지 .. 그 노트북 ...
난
그 노트북이 ibm unix 인가 리눅스 인가 뭔지 궁금하다. 스케쥴러 얘기가 나왔으니 crontab 일 것이다. 물론 다른
스케쥴러도 있다. 언젠가 crontab 은 너무 오래됐고 범위도 넒고 구닭다리 스타일이라 좀더 산듯한 ... 말하자면 참한
뭔가..
호스팅 업체를 보면 속에 꼭 필요 한 몇개 명령만 놔두고 바이너리를다 지워둔다.참..운영에 필요한 파일이 아니면 라이브러리도 다 지운다. 첨에 호스팅 서버를 보고.. 닭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 idc 서버 빼와야 하는데, 내 서버... 아직도 파워없이 자고있다.
언제는 1년내도록 켜져 있었는데.. 7년 돌고 3년은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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