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1, 2013

CES 2013 - 모니터

CES 2013 휘어지는 모니터 의견..


2011년 3D TV 보고  "우와~!!" 했다.

'좋은 기술이야. 하지만 이딴 상품을 왜 만들어!'

'세금 퍼 먹는, 대책없는 상품'이라
신부장님한테 열변을 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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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이번엔 휘어지는 모니터다.. 된장!

'저걸 상품이라고...' 한심타.

아무리 "궁~민~" 이 밀어 준다지만,
'장님 문고리 잡다' 식으로 계속가는 거 넘 하다.

생각난 김에  직접 문고리 만들고
"매번" 속 썩히는 파워 스위치 올린다.

디자인은 실용이여야 한다는 말은 회귤이 되었다!
[파워는 딱 켜지고 딱 꺼져야 함]에도
이건 마술램프 문지르듯이 문질러 대야 한다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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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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